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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다의 계절 여름입니다.
바다하면 동해바다 제일 먼저 떠오르시죠?
제가 방문한 동해바다중 전 화진포 해수욕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물론 제대로된 물놀이를 해보진 못했지만 바닷가 백사장이 너무도 좋았답니다.



봄바다여서 깨끗했는지도 모르겠지만 탁트인 바다는 언제봐도 시원합니다.






바람만 조금 덜 불었어도 신나게 즐겼을거 같아요.


엄마의 썬글라스를 뺏어 쓴 꼬맹이는 한껏 멋을 부려봅니다.

저 바다를 그냥 바라보고 있으려니 서운해서인지 추운 날씨가 얄미워서인지 한참을 파도만 바라보더군요.

따가운 햇빛에 그림자 놀이도해보고 결국엔 파도속으로 뛰어들어 신발은 다 젖어버렸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화진포 해수욕장 옆에는 또다른 볼거리 작은 수족관이 있어요.





아쿠아리움은 작은 아가들이 가기에 좋게 아기자기 꾸며져 있답니다.
화진포 해양박물관으로 검색해보시면 화진포 앞바다에서 바로 앞에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다 구경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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